[ET단상] 리커머스, 이제는 '산업'으로 육성할 때다SK텔레콤전자신문·김주희 동덕여대 문화예술경영학과 교수 요즘 2030세대는 새 옷을 사면서 동시에 '이거 나중에 얼마에 팔 수 있을까'를 계산한다. 한정판 스니커즈를 사는 것은 소유가 아니라 투자이고, 입던 재킷을 파는 것은 처분이 아니라 다음 취향으로 가는 자금 마련이다. 중고 거래가 '절약'의 언어에서 '취향'의 언어로 바뀐 것이다. 이러한 변화의 흐름은 시장에서도 포착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