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헬로비전-스포티비 논의 진전…송출 중단 철회

NC 박민우 안타 (창원=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17일 경남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6 KBO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7회 말 1사 2루 상황 NC 3번 박민우가 1타점 안타를 치고 있다. 2026.6.17 image@yna.co.kr (끝)오는 7월 1일로 예정됐던 LG헬로비전의 스포티비 계열 채널 송출 중단이 철회됐다. 양측 협상이 긍정적인 방향으로 진행되면서 기존 송출이 유지될 것으로 예상된다.2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LG헬로비전과 스포티비는 채널 사용료 협상에서 세부 조건 최종 조율만 남겨둔 상태다.협상이 마무리되면 헬로TV 가입자들은 프로야구(KBO)와 UEFA 챔피언스리그, UFC, PGA투어 등 스포티비 중계 스포츠 콘텐츠를 기존과 동일하게 시청할 수 있게 된다.LG헬로비전은 이달 초 홈페이지를 통해 7월 1일부터 SPOTV·SPOTV2·SPOTV Golf&Health·SPOTV Prime 등의 송출을 종료한다고 공지한 바 있다. 업계에서는 채널 사용료 협상이 결렬된 것으로 해석했으나, 최근 양측이 접점을 찾으면서 상황이 반전됐다.LG헬로비전 관계자는 “현재 원만하게 논의가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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