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수첩] '한국판 스페이스X' 투자 못하는 국민성장펀드
삼성전자한국경제
지원 대상 12개 업종으로 제한 "투자 빈익빈 부익부 심화" 우려 서형교 마켓인사이트부 기자 스페이스X 상장은 올 상반기 세계 자본시장의 ‘빅 이벤트’였다. 12일 미국 나스닥에 이름을 올린 스페이스X는 곧바로 2조달러(약 3000조원)가 넘는 시가총액을 기록하며 테슬라, TSMC, 삼성전자 등을 뛰어넘었다. ‘민간이 넘볼 수 없는 영역’으로 여겨지던 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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