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엠텍시스템, AI 기반 신규 기술 특허 2건 등록

UI 자동 생성·최적화, IT자원 지능형 운용 등비엠텍시스템 제공비엠텍시스템은 인공지능(AI) 기반의 신규 기술 특허 2건을 잇따라 등록, 응용프로그램인터페이스(API) 자동화 및 클라우드 트래픽 관리 분야에서 기술 경쟁력을 강화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에 등록된 특허는 ‘AI 기반 API 사용자인터페이스(UI) 자동 생성 및 최적화 방법 및 디바이스’와 ‘AI 기반 사용자 패턴 분석을 통한 클라우드 트래픽 제어 추천 방법 및 디바이스’ 등 2건이다. 개발 생산성 향상과 클라우드 자원의 지능형 운용을 동시에 겨냥한다.첫 번째 특허는 AI가 API 데이터 특성과 사용자 이용 맥락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UI를 자동으로 생성·최적화하는 기술이다. 기존 방식이 데이터나 사용자 프로필을 단편적으로만 반영했던 한계를 넘어, 개발자의 수동 설계 부담을 줄이고 일관된 품질의 UI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사용자 입장에서도 데이터 탐색 경험이 개선되고 업무 효율 향상에 직접 기여할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한다.두 번째 특허는 클라우드 트래픽 급증 때 요청을 차단하는 대신, 유휴 상태의 다른 클라이언트 자원을 실시간 재할당하는 기술이다. 비엠텍시스템에 따르면 서비스 등급, API 중요도, 시스템 부하를 종합 고려해 자원을 정밀 배분하며, 비상시엔 전체 안정성을 우선하는 페일세이프(Fail-safe) 기능도 수행한다. 자원 대여 빈도가 높은 클라이언트에겐 최적 플랜 추천 메시지도 자동 제공한다. 물리적 서버 증설 없이 처리 용량을 극대화할 수 있어 비용절감과 확장성을 함께 챙길 수 있다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비엠텍시스템은 이번 특허 기술을 자사 솔루션에 순차적으로 적용하고, 외부 고객사 대상 제공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회사는 현재 총 9개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AI 기술 내재화를 통해 솔루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나간다는 방침이다.비엠텍시스템 관계자는 “이번특허는 API 게이트웨이를 단순한 트래픽 차단기에서 지능적인 자율 자원 조율자로 변모시키는 기술”이라며 “물리적 서버 증설 없이 서비스 안정성과 사업 확장성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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