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파이브, 쉬었음 청년 위한 '기업 라운딩' 진행

청년도전사업 참여자 대상 행사 개최근무환경 체험, 취업 실무자 강연 등 제공[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국내 오피스 플랫폼 패스트파이브는 청년들이 일의 현장을 경험하고 진로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기업 라운딩’ 행사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패스트파이브가 청년들이 일의 현장을 경험하고 진로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기업 라운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사진=패스트파이브)서울 강남구 패스트파이브 선릉센트럴점에서 개최한 이번 라운딩 행사에는 고용노동부 청년도전지원사업에 참여 중인 만 19~39세 미취업 청년 26명이 참석했다. 라운딩 프로그램은 취업 공백이 있는 청년들이 기업에서 일하는 모습을 가까이 접하며 커리어를 현실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구체적으로 행사는 △패스트파이브 선릉센트럴점 투어 △공유오피스 산업 소개 △브랜드 스토리 강연 △인적자원(HR) 담당자의 면접 전략 특강 등으로 구성됐다. 특강을 진행한 신정우 패스트파이브 HR·오피스세일즈그룹 그룹장은 취업 준비 과정에서 도움이 될 조언을 전했다. 공백기 및 늦은 취업 준비, 경력 방향 설정, 조직 적응 등 청년들이 실제로 고민하는 주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향후 취업 준비를 이어갈 수 있는 교육 기회도 소개했다. 성인 교육 콘텐츠 기업 데이원컴퍼니(373160)는 청년 대상 취업 연계형 직무 교육 과정을 안내하며 참가자들이 직무 역량을 쌓고 취업 준비를 구체화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했다. 패스트파이브는 서울 및 수도권을 중심으로 60개 공유오피스 지점을 확보하고 업무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공유오피스 외에도 빌딩 운영 솔루션, 사옥 구축 서비스 등을 제공하며 사업을 다각화했다.김대일 패스트파이브 대표는 “패스트파이브가 보유한 네트워크와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쉬었음 청년을 비롯해 우리나라 청년들이 여러 직무와 산업 분야를 접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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