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킷헬스케어, 신장재생 인체 임상수술 임박…연내 치료 승인 추진

자가 오멘텀 유래 세포 기반 신장재생 기술 개발초기 안전성·재생성 평가 후 4분기 첨단재생의료 치료 승인 추진로킷헬스케어가 신장재생 기술의 인체 임상수술에 착수하며 상용화에 나선다.로킷헬스케어 기업 로고 이미지. 로킷헬스케어로킷헬스케어는 최근 대한신장학회(KSN) 학술대회에서 신장재생 관련 첨단재생의료 임상 승인을 받았다고 밝히고 오는 7월 세계 최초 신장재생 인체 임상수술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회사는 자가 오멘텀(대망) 유래 세포를 활용한 신장재생 플랫폼을 개발 중이다. 이번 임상에서는 오멘텀 패치의 초기 안전성과 재생 가능성을 평가할 예정이다.로킷헬스케어에 따르면 해당 기술은 AI 기반 3D 바이오프린팅과 로봇수술을 결합한 방식이다. 회사는 지난 4년간 축적한 임상 결과를 바탕으로 오멘텀 패치가 첨단재생의료위원회에서 저위험군으로 분류됐으며 대동물 로봇수술 연구를 통해 수술 안전성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올해 4분기 첨단재생의료 치료 승인을 추진할 계획이다.대한신장학회 학술대회에서는 신장재생 플랫폼에 대한 의료계 관심도 이어졌다. 회사 측은 학회 기간 국내외 의료진과 연구자들이 공동연구 및 향후 임상 데이터 확보 과정에 관심을 보였다고 전했다.로킷헬스케어 관계자는 "7월 인체 임상을 통해 안전성과 재생 가능성을 확인하고 향후 치료 승인 절차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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