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킷헬스케어, AI 피부 재생 3년 장기 추적 결과 공개 “피부 재생...

기존 피부이식술 대비 의료비 절감장기 재생 플랫폼 기업 로킷헬스케어(376900)가 인공지능(AI) 피부 재생 플랫폼의 3년 장기 추적 결과를 통해 자사 기술의 안전성과 상용화 가치를 확인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결과는 단기 임상이나 실험실 데이터가 아닌 RWE(실사용증거) 데이터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로킷헬스케어의 피부·상처 RWE 백서의 종합 분석 결과에 따르면, 3D 바이오프린팅 맞춤형 패치 플랫폼으로 실제 글로벌 진료 환경에서 난치성 당뇨발(DFU)·화상·피부암·외상성 상처 환자들을 치료한 결과 94.9%의 재생 성공률과 평균 치료 기간 7.7주를 기록했다.로킷헬스케어에 따르면 국가·인종·상처의 종류를 가리지 않고 일관된 치료 효능을 보였다. 일본 도쿄 니시 도쿠슈카이 병원에서는 60세 여성 당뇨발 환자가 5주 만에 치유됐다. 미국 버지니아 혈관연구소의 65세 남성 당뇨발 환자는 8주 만에 완전 치유 판정을 받았다. 이집트 공군 전문 병원에서도 5주 만에 완전 치유됐다. 튀르키예 의료기관의 중증 화상 환자는 9주 만에 피부 재생에 성공했다.당뇨발은 악화될 경우 뼈 노출과 괴사로 이어져 결국 발을 절단해야 하는 치명적인 난치성 질환이다. 세계 보건 통계에 따르면 당뇨발로 인해 족부를 절단할 경우 5년 내 사망률이 50%에 달한다고 알려져 있다. 로킷헬스케어 관계자는 “기존의 피부 이식술은 환자의 다른 정상 피부를 광범위하게 떼어내야 하는 공여부 손상의 단점이 있었다”며 “로킷헬스케어의 플랫폼은 소량의 자가 조직만으로 강력한 생물학적 지지 환경을 제공해 환자의 발을 온전히 보존하고 장기 추적 관찰 기간 동안 족부 절단 사례 0건을 달성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지성모 피부 재생 부문 사장은 “이번 장기 추적 관찰 결과는 우리의 기술이 글로벌 의료 현장에서 환자의 생명과 신체를 지키는 솔루션임을 증명한 것”이라며 “이미 입증된 압도적인 상용화 지표를 바탕으로 전 세계 주요 국가로의 신속한 시장 침투를 실행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한편 로킷헬스케어에 따르면 이번 RWE 사례를 바탕으로 국립보건임상평가원(NICE) 방법론에 부합하도록 설계된 영국 비용효과 모델 분석 결과, 로킷헬스케어의 AI 피부 재생 플랫폼은 기존 피부이식술 대비 약 8600만 원(60%), 음압치료(NPWT) 대비 약 2850만 원(20%)의 의료비 절감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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