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3대 메가프로젝트’ 기대감에…반도체 소부장株 오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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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정부가 ‘3대 메가프로젝트’를 발표한 가운데, 30일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관련주가 기대감에 일제히 오르고 있다.이재명 대통령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29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의 발표를 듣고 있다. /뉴스1 이날 오전 9시 43분 피에스케이홀딩스 주식이 코스닥 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13.14%(1만7700원) 오른 15만2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피에스케이홀딩스는 반도체 후공정 장비 전문 기업이다.이외에도 테스, 피에스케이, 브이엠, 유진테크, 원익IPS 등 반도체 소부장주도 일제히 오름세다.이는 전날 정부에서 발표한 3대 메가프로젝트에서 반도체 등 미래 사업에 대해 대규모 투자가 진행될 것으로 예상돼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 발표된 자료에는 충청권에 81조원을 투자해 패키징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내용도 담겨 있었다.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충청권에는 반도체 생산 능력 확대에 따라 증가할 패키징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첨단 패키징 거점을 육성하겠다”며 “동남·대경권을 반도체 소부장 공급망 허브로 육성하고 전력, 반도체 등 차세대 혁신 거점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부연했다.이어 차세대 반도체 선도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15년간 30조원을 투자해 연구개발(R&D), 설계, 실증, 제조까지 전 주기를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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