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부산, 6월 이어 내달엔 유류할증료 인하 기념 프로모션

에어부산 여객긱. 에어부산 제공 [파이낸셜뉴스] 에어부산이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프로모션을 진행한 데 이어 7월에는 유류할증료 인하에 맞춰 저렴한 가격에 항공권을 판매한다. 에어부산은 7월 국제·국내선을 대상으로 항공권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프로모션은 국제선 기준 7월 1일부터 일주일간 부산발 21개, 인천발 6개 노선 등 27개 노선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국내선은 7월 1일부터 3일까지 전 노선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탑승 기간은 9월 30일까지다. 프로모션 항공권의 편도 총액 운임(유류할증료 및 공항세 포함)은 일본 6만6100원, 대만 11만9900원, 동남아 14만3900원, 국내선 3만1900원부터 판매한다. 에어부산은 국제선 프로모션 항공권을 구매하면 부가서비스 번들 상품 최대 4만 원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방콕·타이베이 노선 프로모션 항공권 발권 고객은 추첨을 통해 현지 호텔 숙박권도 받을 수 있다. 또 7월 한 달간 국제선과 국내선 이용한 고객은 네이버페이 간편결제 시 최대 1만5000원의 포인트 적립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에어부산 홈페이지와 모바일 웹·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앞서 에어부산은 6월 호국보훈 달을 맞아 국내선 특별 할인 혜택도 확대 제공했다. 또 여름 휴가철을 대비해 동북아·동남아·괌 노선 대상으로 항공권 특가 이벤트를 진행했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이 유가 부담 완화 효과를 체감할 수 있다"며 "부담 없는 가격에 합리적인 여름 휴가를 계획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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