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신재욱·배광수 각자대표 공식 선임

신재욱 대표 [NH투자증권 제공]NH투자증권은 오늘(30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신재욱(56)·배광수(54) 각자대표를 공식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이로써 NH투자증권은 기존 단독 대표 체제에서 각자 대표 체제로의 전환을 완료하고 새로운 경영체제를 본격 출범시켰습니다.신 대표는 IB(기업금융)·운용·법인영업(Wholesale) 및 전사 관리부문을 총괄하고, 배 대표는 WM·디지털·채널 및 리서치 부문 등을 담당하게 됩니다.두 신임 대표이사는 취임사에서 "각자대표 체제는 회사를 둘로 나누는 구조가 아니라 각자의 전문성과 책임은 명확히 하되, 전사 성과는 하나로 만들어가는 운영체제"라며 "권한과 의사결정은 더 명확하고 빠르게 하되 최종 성과와 책임은 함께 지겠다"고 밝혔습니다.그러면서 ▲사업 간 시너지 강화 ▲자본 효율성 제고 ▲AI 전환 ▲내부통제 강화 ▲주주가치 제고 및 사회적 책임 등 5가지를 핵심 경영방향으로 제시했습니다.신임 대표이사들은 이어 "새로운 체제의 성공은 제도 자체가 아니라 그 제도를 어떻게 운용하는가에 달려 있다"며 "조직의 안정을 지키면서도 필요한 변화는 분명하게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배광수 대표 [NH투자증권 제공]#NH투자증권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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