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지글로벌, 최대주주 패션그룹형지 대상 유상증자… 신사업 추진 및.....

사진 제공= 형지글로벌형지글로벌(대표이사 최준호)이 이사회를 진행하고 최대주주 패션그룹형지㈜를 대상으로 하는 제3자배정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증자는 보통주 1,796,990주를 주당 559원에 발행하는 것으로, 총 조달 규모는 약 10억 원이다. 조달 자금은 전액 신규사업 추진 목적으로 사용될 예정이다.신주 발행가액 559원은 기준주가(508원) 대비 약 10% 할증된 가격으로, 29일 종가대비 11.6% 높은 금액이다. 제3자배정 증자가 통상 시장가 대비 할인 발행되는 것과 달리, 이번 증자는 최대주주가 시장가보다 높은 가격에 신주를 인수하는 구조다. 이는 회사의 사업 전망과 가치에 대한 최대주주의 신뢰, 그리고 책임경영 의지를 직접적으로 보여주는 결정이라는 점에서 뜻깊다.증자 대상자는 형지글로벌의 최대주주인 패션그룹형지㈜이며, 이번에 발행되는 신주 전량은 상장일로부터 1년간 보호예수된다. 단기 차익이 아닌 중장기적 관점에서 회사에 자본을 투입하겠다는 의지로 평가된다.납입일은 2026년 7월 8일, 신주 상장 예정일은 2026년 7월 28일이다. 이번 증자가 완료되면 형지글로벌의 발행주식총수는 기존 24,023,008주에서 25,819,998주로 늘어난다.형지글로벌 관계자는 “최대주주가 시장가 대비 할증된 가격으로 직접 참여해 신규사업 추진 기반을 갖췄다”며, “주력 사업의 경쟁력을 다지며 신성장 동력으로 계속해서 기업가치를 제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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