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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스마트폰 절반은 AI 탑재…"AI 스마트폰 시대"

디바이스아시아경제2026.06.24 00:00
내년 스마트폰 절반은 AI 탑재…"AI 스마트폰 시대"

온디바이스 AI 본격화내년 세계 스마트폰의 절반이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탑재한 온디바이스 AI 스마트폰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카운터포인트리서치 생성형 AI 스마트폰 전망.카운터포인트리서치.24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생성형 AI 지원 스마트폰이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의 45%를 차지할 것으로 예측했다. 지난해 36%에서 9%포인트(p) 상승한 수치다.생성형 AI 스마트폰의 비중은 2027년까지 전체 스마트폰 출하량의 52%까지 높아져 생성형 AI 기술이 시장 전반의 표준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예측했다.한편 메모리 공급 부족으로 올해 전 세계 스마트폰 출하량은 전년 대비 13.9% 감소한 10억8000만대에 그치며 역대 최저치를 기록할 전망이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부품 가격 상승이 저가형 제품의 공급을 줄이고 프리미엄 생성형 AI 스마트폰의 시장 지배력을 키우고 있다고 분석했다.타룬 파탁 리서치 디렉터는 "주요 브랜드들은 차별화를 위해 생성형 AI 기능을 경쟁적으로 탑재하고 있으며, 클라우드 기반 AI에서 온디바이스 AI로 전환이 본격화하고 있다"며 "도매가 400달러 이상의 고급 스마트폰에서는 생성형 AI 기능이 표준으로 자리 잡았지만 소비자들의 교체 수요를 자극할 만큼 충분한 매력을 제공하지는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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