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20주년 GS ITM, '실행형 AX 표준 아키텍처' 가동…AX ...

GS ITM이 창립 20주년을 맞아 공개한 '20주년 기념 브랜드 리포트'GS ITM은 오는 7월 1일 창립 20주년을 맞아 '넥스트 20, 디 에라 오브 AX(Next 20, The Era of AX)' 비전을 선언하고, 현장과 재무 데이터를 실시간 연계하는 '실행형 인공지능 전환(AX) 표준 아키텍처'를 본격 가동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아키텍처는 데이터 간의 관계를 세밀하게 구조화하는 데이터 온톨로지 기술을 기반으로 제조·물류 현장부터 백오피스 업무까지 공백 없이 하나로 연결하는 것이 특징이다.GS ITM은 지난 2006년 GS그룹의 IT 시스템 운영을 전담으로 출범한 이후 현대백화점그룹 통합 멤버십 'H포인트(H.Point)' 구축, 롯데케미칼 생산관리시스템(MES) 등 대외 사업을 확장해 왔다. 창립 20주년을 맞이한 현재 누적 임직원 2800여명, 고객사 1300여개, 프로젝트 6000건을 돌파하는 성장을 이뤄냈다.신성장 동력인 AI·빅데이터 역량도 내재화했다. 지난 2021년 농림축산식품부의 '스마트팜 다부처패키지 혁신기술개발' 사업에 참여해 AI 플랫폼 기반의 스마트 온실 생산환경 관리 빅데이터 시스템을 구축했다 아울러 클라우드·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브랜드 '유스트라(U.STRA)'를 운영하던 SaaS 사업본부를 2024년 전문 법인 'GS비즈플'로 독립시키며 기술 전문성을 한층 강화했다.대형 자재 혼재와 출하 비효율을 겪는 제조·물류 현장에는 디지털 트윈 기반의 통합 아키텍처가 적용하고 있다. 야적장의 공간 상태를 도면 기반 디지털 트윈으로 시각화해 최적 이동 동선과 작업 지시를 자동 배정한다.사람이 상시 접근하기 어려운 지하 공동구 등 고위험 인프라 시설에는 AI 영상분석 기반 스마트 관제 플랫폼을 적용한다. 기존 CCTV·사물인터넷(IoT) 센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교차 분석해 배관의 수압·수온·가스 농도·변형률 이상을 즉시 감지한다. GS ITM은 향후 친환경 에너지 사업의 총소유비용(TCO)·투자수익률(ROI) 분석까지 통합할 계획이다.내부 업무 영역에서는 생성형 AI 챗봇 기반 IT 서비스관리(ITSM) 플랫폼과 'AI 재무 컨시어지'가 핵심 축이다.GS ITM은 이번 20주년을 다음 20년을 준비하는 전환점으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설계 단계부터 AI를 핵심 엔진으로 반영하는 'AI네이티브' 구조로 전환 △20년간 쌓아온 산업 도메인 지식과 AI 기술의 유기적 연결 △대기업부터 중소·중견기업까지 맞춤형 AX 서비스 확대를 추진한다.강민균 GS ITM 대표이사는 “현장 데이터와 레거시 시스템 간의 연동 신뢰성을 확보한 실행형 AX 표준 아키텍처를 통해 대기업부터 중소·중견기업까지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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