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배틀그라운드’ 입은 나라사랑카드 출시…MZ 장병 공략 나....

신한은행, 신한 나라사랑카드 배틀그라운드 에디션 5만좌 한정 출시. 사진ㅣ신한은행[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신한은행이 크래프톤의 인기 게임 ‘PUBG: 배틀그라운드’와 손잡고 군 장병을 위한 특별한 금융 상품을 선보인다.신한은행은 오는 7월 1일부터 신한카드, 크래프톤과 협업한 ‘신한 나라사랑카드 배틀그라운드 에디션’을 5만좌 한정으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에디션은 게임 내 상징적인 아이템을 활용한 디자인과 풍성한 게임 연계 혜택을 통해 MZ세대 장병들에게 차별화된 금융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사진ㅣ신한은행카드는 게임 속 핵심 아이템인 ‘보급함’을 디자인한 ‘보급함 에디션’과 캐릭터를 형상화한 ‘삼뚝맨 에디션’ 등 2종으로 구성됐다. 선착순으로 발급되며, 카드 발급 고객에게는 다양한 경품 이벤트도 준비됐다.우선 선착순 30000명에게는 최소 100 지코인(G-Coin)부터 최대 1만 지코인까지 획득할 수 있는 룰렛 이벤트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모든 발급 고객에게는 신한금융과 배틀그라운드가 공동 제작한 한정판 스티커를 증정하며, 추첨을 통해 1000명에게는 이름이 각인된 가죽 마우스패드를, 5명에게는 희소성 높은 ‘보급함 굿즈’를 제공할 예정이다.신한은행은 이번 에디션을 단순한 금융 상품을 넘어 군 장병의 문화·복지 허브로 활용할 방침이다. 오는 7월 중에는 장병들이 직접 참여하는 ‘배틀그라운드 이벤트 매치’를 개최해 군부대 내 건전한 e스포츠 문화 조성을 지원할 계획이다.신한은행 관계자는 “군 장병들에게 친숙한 게임 콘텐츠와 금융 서비스를 결합해 실질적인 혜택과 재미를 동시에 주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국군 장병들의 니즈를 반영해 금융과 문화·엔터테인먼트를 연계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wsj011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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