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 새내기 46명 출근 도장 쾅 이제 프로 직장인

강원랜드 신입사원 수료식 단체사진.[스포츠동아 양형모 기자] 강원랜드가 지역 발전을 이끌어갈 새 얼굴들을 맞이하며 활기찬 첫걸음을 뗐다. 강원랜드는 30일 하이원 그랜드호텔 컨벤션홀에서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46명의 신입사원과 이들의 가족을 포함해 총 18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4개월 동안 진행된 교육 과정을 무사히 마친 교육생들의 수료를 축하하고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정식 사원이 된 46명은 치열한 경쟁을 뚫고 입사한 인재들이다. 입사 이후 이들은 조직 가치 교육과 직무 기초 교육, 현장 실습 등 체계적인 훈련을 거치며 강원랜드 구성원으로서 갖춰야 할 기본 소양과 실무 역량을 다졌다. 수료식은 교육 성과를 담은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수료증 수여와 우수교육생 시상, 가족 감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수료식에 참석한 신입사원과 가족들신입사원 수료식에서 남한규 대표이사 직무대행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특히 꽃다발 증정식 같은 가족 참여 행사를 마련해 신입사원들의 출발을 축하했다. 공식 일정을 마친 뒤에는 가족들과 함께 오찬을 나누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최우수 사원으로 뽑힌 식음부문 이지우 씨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동기들과 협력하고 연대를 쌓는 과정에서 회사의 설립 이유와 석탄산업전환지역에 대해 좀 더 잘 이해하게 됐다”며 “앞으로 제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며 지역 상생에 앞장서는 인재로 성장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남한규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치열한 선발 과정을 거쳐 4개월간의 교육을 성실히 완주해 낸 신입사원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며 “앞으로 대한민국 선진 관광 문화와 지방 상생의 주역으로서 미래를 이끌어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새로운 에너지를 수혈한 강원랜드가 이들 젊은 피와 함께 그려갈 지역 상생의 청사진이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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