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미래적금 막차 타세요

최고 연 19.4%…3일 가입 마감만 19~34세 청년을 대상으로 한 ‘청년미래적금’ 가입 신청이 오는 3일 마감된다. 최고 연 19.4% 수준의 수익 효과가 알려지면서 청년층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30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청년미래적금 신청자는 출시 첫 주 만에 100만 명을 넘었다. 청년미래적금은 매달 최대 50만원까지 3년 동안 자유롭게 납입하는 정책금융 상품이다. 기본금리에 더해 정부가 납입액의 6% 또는 12%를 기여금으로 지원한다. 이자소득세도 면제해준다. 금리와 정부기여금, 비과세 혜택을 모두 반영하면 일반형은 연 13.2~14.4%, 우대형은 연 18.2~19.4% 수준의 단리 적금에 가입한 것과 비슷한 효과를 낸다는 게 금융위 설명이다.가입 대상은 만 19~34세 청년이다. 군 복무 기간은 최대 6년까지 연령 계산에서 제외된다. 이번 신청 기간에는 1991년 1월 1일생부터 2007년 8월 7일생까지 신청할 수 있다.일반형은 총급여 6000만원 이하 또는 종합소득 4800만원 이하이면서 가구 중위소득 200% 이하인 청년이 대상이다. 소상공인은 연매출이 3억원 이하면 가능하다. 우대형은 중소기업 재직자, 중소기업 신규 취업자, 소상공인 중 일정 소득 요건을 충족한 청년에게 적용된다.가입 신청은 농협·신한·우리·하나·기업·국민·iM·부산·광주·전북·경남·수협·카카오뱅크와 우체국 등 14개 취급 기관 앱에서 할 수 있다. 지난해 소득 확정일이 7월 1일인 점을 감안해 7월 1일 이전 신청자도 7월 1일 신청한 것으로 간주해 지난해 소득 기준으로 심사한다.출시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5부제가 적용됐지만,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3일까지는 출생연도와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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