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 AI 추가발생]주가 희비 교차...유통가는 아직 잠잠
조류인플루엔자(AI)추가 발생소식에 주식은 관련주의 희비가 교차하는 등 요동을 쳤다. 그러나 닭고기 제품을 판매하는 일반 매장에서는 별다른 영향이 나타나지 않고 있다. 김제에서 AI가 추가로 발생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11일 주식시장에서 하림은 지난주말 보다 30원 하락한 2605원(-1.14%)으로 마감하는 등 마니커 등 닭고기주들이 5일째 약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반면 대림수산, 오양수산, 동원수산 등의 수산주들과 방역관련주들은 일제히 상한가를 기록하는 등 대조를 보였다. 일반 판매매장에서는 지난달 첫 발생때 급락하던 매출이 서서히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일반 판매매장에서는 AI추가발생의 여파가 아직 미치지 않은 상황이다. 이마트 전주점과 농협하나로클럽 관계자는 “1차 발생때는 매출이 50%이상 떨어졌으나, 고객들의 의식이 조금씩 바뀌면서 최근들어 매출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면서 “오늘(11일) 현재까지는 매출에서 주말과 별다른 차이를 보이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들은 “소비자들의 반응이 다소 늦게 표출된다는 점에서 앞으로 2∼3일까지는 추세를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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