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시황> 美증시 급락에 하락
홈 chevron_right 경제 chevron_right 경제일반 코스닥지수가 미국증시 급락의 영향으로 하락했다. 7일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8.80포인트(1.35%) 내린 643.75를 기록했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뉴욕증시가 큰 폭으로 하락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투자 심리가 위축돼 8.20포인트(1.26%) 내린 644.35로 출발한 뒤 외국인의 매도로 하락폭이 확대됐다. 외국인이 168억원, 개인은 51억원어치를 순매도했으나 기관은 159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건설(-3.14%), 인터넷(-2.92%), 종이.목재(-2.90%), 금속(-2.85%), 금융(-2.12%), 의료.정밀기기(-1.97%), 정보기기(-1.75%), 통신서비스(-1.70%) 등 대부분의 업종이 내렸다. 주요 인터넷주 가운데는 NHN(-3.47%), SK컴즈(-3.19%), 인터파크(-2.15%)는 하락했으나 네오위즈(8.17%), 다음(0.83%), CJ인터넷(0.28%)은 상승했다. 조선기자재주는 하이록코리아(1.40%)를 제외하고 태웅(-4.40%), 태광(-2.40%), 현진소재(-5.52%), 성광벤드(-5.92%), 용현BM(-1.78%), 평산(-2.40%) 등이 동반 약세를 보였다. 이밖에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에서는 키움증권(-2.74%), 하나로텔레콤(-2.25%),서울반도체(-1.91%), 포스데이타(-1.45%), LG텔레콤(-1.64%) 등 대다수가 떨어졌으나 아시아나항공(0.29%)만은 소폭 상승했다. 네오위즈게임즈[095660](10.14%)는 저평가에서 해소될 시점이 다가오고 있다는 대우증권의 호평에 힘입어 급등했다. 엠아이[065420](14.29%)는 관리종목에서 해제되면서 상한가로 올라섰다. 폴켐[033190](14.47%)은 독일투자회사 피터벡&파트너가 투자목적을 단순투자에서 경영참여로 변경했다는 사실이 알려진 뒤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반면 하이쎌[066980](-10.00%)은 대규모 유상증자 소식에 급락했다. 거래량은 4억8천177만주, 거래대금은 1조2천447억원을 기록했으며, 상한가 14개를 비롯해 304개 종목이 오르고 하한가 15개를 포함해 658개 종목이 내렸다. 한화증권 이영곤 연구원은 "미국시장 영향으로 하락했지만 뚜렷한 방향성이 없어 당분간 박스권 장세가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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