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N 데이터센터] 코스피, 장중 상승분 반납…0.46% 내린 8051...
여의도 증권가 전경. [출처=EBN] 지난주 급등에 따른 부담 속에 코스피가 하루 만에 다시 약세로 돌아서며 8051.33에 거래를 마쳤다. 장 초반 8186.82로 출발한 지수는 한때 8327.26까지 오르기도 했지만, 이후 매물이 쏟아지며 7815.53까지 밀리는 등 장중 변동성이 크게 확대됐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7.01포인트(0.46%) 내린 8051.33으로 마감했다. 거래량은 4억4243만주, 거래대금은 31조5949억9700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3일 5.76% 급등했던 흐름을 이어가지 못하고 하루 만에 숨 고르기에 들어간 모습이다. 수급별로는 개인이 2조6461억원을 순매수했지만 지수 방어에는 역부족이었다. 외국인은 1조3105억원, 기관은 1조4314억원을 각각 순매도했다. 프로그램 매매도 차익 1972억원, 비차익 1조1832억원을 합쳐 모두 1조3804억원 순매도로 집계되며 지수 하방 압력을 키웠다. ◆ 장중 급등 후 급락...투자심리 널뛰기 이날 코스피는 시가와 고가 모두 전 거래일 종가를 웃돌며 출발했지만, 장중 상승분을 대부분 반납한 뒤 하락 전환했다. 고가 8327.26과 저가 7815.53의 차이는 511.73포인트에 달해 하루 동안 매수와 매도가 거칠게 충돌한 장세가 펼쳐졌다. 상승 종목은 464개, 하락 종목은 412개, 보합은 37개였고 상한가 종목은 8개였다. 지수는 내렸지만 개별 종목 장세가 뚜렷하게 나타난 셈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별로는 혼조세가 두드러졌다. 삼성전자는 31만8000원으로 2.75% 오르며 대형주 가운데 상대적으로 견조한 흐름을 보였다. 삼성전자우도 2.16% 상승했고 현대차는 2.03%, 삼성생명은 2.74%, 삼성물산은 3.69% 올랐다. 반면 SK하이닉스는 3.38% 내린 234만3000원, SK스퀘어는 5.92% 하락한 149만5000원에 마감했다. 삼성전기는 8.09% 급락했고 LG에너지솔루션은 2.21%, 삼성바이오로직스는 1.13% 내렸다. ◆ 상한가 속출한 건설주...전기전자 약세 두드러져 장 초반 코스피 상승률 상위권에는 금호건설, 금호전기, 금호타이어, 엠앤씨솔루션, 금호건설우 등이 이름을 올렸다. 금호건설은 30.00%, 금호전기는 29.96%, 금호타이어는 29.96% 뛰며 나란히 상한가에 진입했다. 아센디오와 광주신세계, 일성건설, 남광토건, 일신방직 등도 큰 폭으로 올랐다. 일부 건설 및 개별 재료주로 매수세가 쏠리며 종목별 온도차가 극명했다. 반대로 하락률 상위권에는 성문전자우, SK이터닉스, 케이씨텍, 성문전자, 미래산업, 후성, 한미약품, 콘텐트리중앙, 삼성전기, 이수페타시스 등이 포진했다. 특히 삼성전기가 8.09% 내리며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주 가운데 낙폭이 컸고, 한미약품도 8.34% 하락했다. 후성과 이수페타시스 역시 각각 8.49%, 7.99% 밀리며 약세를 나타냈다. 결국 이날 코스피는 대형 반도체주 안에서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방향이 엇갈리고, 전기전자 전반에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되면서 상승 동력을 지키지 못했다. 개인이 적극적으로 저가 매수에 나섰지만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 프로그램 순매도가 겹치며 지수는 하락으로 마감했다. 지난주 급등 이후 시장이 종목별로 빠르게 옥석 가리기에 들어간 만큼, 당분간은 장중 변동성 확대 국면이 이어질 가능성에 무게가 실린다. [EBN과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저작권자 © 이비엔(EBN)뉴스센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1% 초고수의 선택] '한화솔루션' 사고 '레몬헬스케어‘ 팔았다 '실적 효자' 삼성전자 반도체, 상반기 성과급 최대 100% [특징주] 삼화전자, 전날 상한가 뒤 차익실현 매물…장중 4%대 하락 [EBN 데이터센터] 6일 상승 종목 30選…금호건설·금호전기·금호타이어 강세 엔비디아 AI 훈풍 탄 폭스콘…2분기 매출 40% 급증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