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글로벌, 장애인 일자리 만든다…스마트팜 카페 개소

'더블매칭 그랜트 제도' 사회공헌 활동 진행한미글로벌이 따뜻한동행과 함께 경기도 광주시 중앙로에 있는 장애인복지관에 스마트팜 카페를 조성하고 개소식을 개최했다. /한미글로벌[더팩트|이중삼 기자] 국내 건설사업관리(PM) 전문기업 한미글로벌이 사회복지법인 따뜻한동행과 함께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스마트팜 카페'를 조성했다.한미글로벌은 따뜻한동행과 함께 경기도 광주시 중앙로에 있는 장애인복지관에 스마트팜 카페를 조성하고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한미글로벌 창립 30주년을 기념해 따뜻한동행의 공간복지 지원사업의 하나로 추진됐다. 스마트팜 카페는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농작물 재배 환경을 자동으로 제어하는 스마트팜과 카페를 결합한 복합공간이다. 따뜻한동행은 이 공간을 장애인의 자립을 돕는 일자리와 지역 주민을 위한 커뮤니티 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장애인복지관은 스마트팜 카페 운영을 위해 장애인 근로자 8명을 채용해 스마트팜 관리와 바리스타 교육을 진행한다. 카페에서는 연간 약 360kg의 친환경 농산물을 생산해 복지관 이용자와 지역사회에 공급할 예정이다. 스마트 농업기술을 활용한 친환경 운영을 통해 환경적 가치도 높인다는 계획이다.따뜻한동행이 위수탁 운영하는 장애인복지관은 연면적 4883㎡ 규모의 복합복지시설이다. 현재 시범 운영 중으로 다음 달 정식 개관을 앞두고 있다. 스마트팜 카페는 복지관 이용자는 물론 지역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운영된다.한편 한미글로벌은 임직원 기부와 회사 지원을 연계한 '더블매칭 그랜트' 제도를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임직원이 급여의 1%를 기부하면 회사가 해당 금액의 두 배를 추가 지원하며 기금은 따뜻한동행을 통해 장애인과 취약계층 지원사업에 활용되고 있다.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이메일: jebo@tf.co.kr▶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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