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반도체 우수기업IR 행사 'KSS IR Day' 성료

[서울=뉴시스] 강수윤 기자 = 삼성증권은 유망 반도체기업을 대상으로 한 'KSS IR Day(Korea SME's & Startup Scaleup IR Day)' 행사를 성공적으로 열었다고 30일 밝혔다.지난 24일 서초구 삼성금융캠퍼스에서 열린 행사에서는 삼성증권 문준호 애널리스트가 '공급 부족 확대, 더 필요한 증설'이라는 주제로 인트로를 시작해 산업의 중장기 성장 전망을 공유했다.이어 ▲가온칩스 ▲오픈엣지테크놀로지 ▲알엔알랩 ▲일리아스AI ▲칩스앤미디어 ▲씨이랩 ▲저스템 ▲한미반도체 ▲티에스이 ▲모레 ▲액시언 ▲그리드위즈 ▲듀오픽스레이 등 상장 및 비상장 반도체 유망기업 13개사가 자사의 기술력과 성장 전략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각 기업의 CEO와 IR 담당자가 직접 발표에 나서 투자자들에게 인사이트를 전달했다.이번 행사에는 삼성증권을 통해 사전 신청한 CVC, VC, PE/자산운용 및 일반법인 등 약 200여명 이상이 참석했다.2021년 8월 시작된 'KSS IR Day'는 특정 산업 테마를 중심으로 온·오프라인 병행 개최되며 유망 중소·중견기업, 스타트업과 약 4400명의 가입 회원 간 지속적인 교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오선미 삼성증권 SNI/플랫폼전략담당 상무는 "KSS IR Day가 시장에서 큰 호응을 얻을 수 있는 비결은 타사가 모방할 수 없는 삼성증권만의 독보적인 우량기업군과 핵심 투자자 네트워크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자산관리와 기업금융을 유기적으로 잇는 독보적인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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