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KSS IR Day’ 성료…반도체 유망 기업 13곳에 투자...

삼성증권 KSS IR 행사. 사진ㅣ삼성증권[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삼성증권이 지난 24일 서초구 삼성금융캠퍼스에서 유망 반도체 기업들을 대상으로 한 ‘KSS IR Day(Korea SME’s & Startup Scaleup IR Day)’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AI 시대, 반도체 산업의 새로운 기회’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가온칩스, 오픈엣지테크놀로지, 한미반도체, 칩스앤미디어 등 상장·비상장 반도체 유망기업 13개사가 참여해 기술력과 향후 성장 전략을 발표했다. 특히 행사의 포문을 연 문준호 삼성증권 애널리스트는 ‘공급 부족 확대, 더 필요한 증설’을 키워드로 반도체 산업의 중장기적인 성장 전망을 제시하며 참석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현장에는 CVC(기업 주도형 벤처캐피털), VC(벤처캐피털), PE(사모펀드), 자산운용사 등 투자 업계 관계자 200여 명이 대거 참석해 반도체 산업에 대한 뜨거운 투자 열기를 입증했다. 기업 경영진이 직접 투자자들과 소통하는 자리가 마련되면서, 정보의 비대칭성을 해소하고 투자 기회를 모색하는 효율적인 플랫폼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오선미 삼성증권 SNI/플랫폼전략담당 상무는 “삼성증권이 보유한 우량 기업군과 핵심 투자자 네트워크가 결합되어 매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며 “기업에는 준비된 투자자와의 직접적인 소통 창구를, 투자자에게는 엄선된 기업 정보를 제공하는 독보적인 기업금융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2021년 8월 시작된 ‘KSS IR Day’는 특정 산업 테마를 중심으로 유망 중소·중견기업과 스타트업을 매칭하는 교류의 장이다. 현재 4,400여 명의 회원을 확보하고 있으며, 온·오프라인 병행 운영을 통해 투자자와 기업 간의 지속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삼성증권은 앞으로도 자산관리(WM)와 기업금융(IB)을 잇는 가교 역할을 강화하며 시장의 주목을 받는 산업별 유망 기업 발굴에 앞장설 방침이다. wsj011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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