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탈모 관련주, 복지부 건보적용 토론회 중단에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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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유향 기자 = 정부가 탈모 치료제 건강보험 적용에 대해 논의하고자 계획한 대국민 토론회를 취소하자 30일 탈모 관련 종목들이 하락 중이다. 이날 코스닥 시장에서 JW신약은 오후 2시 12분 현재 7.97% 내린 1천974원이다. 이날 3.96% 하락 출발해 장중 한때 10.96% 밀려 1천910원까지 내리기도 했다. 앞서 JW신약의 주가는 보건복지부가 지난 11일 열린 정책 간담회에서 탈모 치료 건강보험 적용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언급한 데 따라 오름세를 보여왔다. 23일에는 장중 26.92% 오른 3천465원까지 치솟으며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고, 같은날 주가 급등을 이유로 투자경고종목으로 지정되기도 했다. 다만 이후 건보 재정의 적자전환 우려 등이 나오면서 복지부가 탈모 급여 확대를 주제로 한 토론회 추진을 중단하자, 관련 기대감이 위축된 것으로 보인다."탈모보다 중증질환 먼저"(서울=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한국환자단체연합회 관계자들이 29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탈모 급여화보다 생명과 직결된 중증질환 치료보장이 우선이다"라며 정부의 탈모치료제 급여화 사회적 숙의 과정 추진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6.6.29 kjhpress@yna.co.kr 현대약품(-9.21%), TS트릴리온(-4.16%), 위더스제약(-6.61%), 프롬바이오(-3.28%) 등 다른 탈모 관련 종목들도 내리고 있다. willow@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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